김호겸 경기도의원, 제12대 경기도의회는 도민 중심의 의정활동이 이루어져야 한다 (경기도의회 제공)



[PEDIEN] 김호겸 경기도의회 의원이 경인방송 '경기의정 예:썰'에 출연, 제12대 경기도의회에 도민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쳐줄 것을 당부했다.

김 의원은 지난 4년간의 의정활동을 회고하며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한 노력을 강조했다. 그는 제12대 도의회에도 학생, 학부모, 교원, 교육공무원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입안해 줄 것을 요청했다.

특히 김 의원은 트럼프 대통령 취임 이후 심화된 보호무역주의로 인해 경기도 기업과 농어민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지적했다. 제12대 도의회가 도민의 민생을 살피는 데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정부의 지방분권 강화에 발맞춰 국가 사무를 지방정부로 대폭 이양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주민 체감형 지방분권 실현이 중요하다는 것이다.

정보화위원장으로서 추진했던 의정정보시스템 구축 사업에 대한 기대감도 내비쳤다. AI 활성화 시대에 발맞춘 시스템 완성이 전국 지방의회의 모범사례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끝으로 김 의원은 제12대 경기도의회가 이전의 경험을 바탕으로 더욱 발전된 의정활동을 펼쳐주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김호겸 의원이 출연한 '경기의정 예:썰'은 4월 25일과 27일에 경인방송에서 방영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