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대구 상인비둘기아파트가 대구도시개발공사의 '희망 꽃 정원' 조성 사업을 통해 새로운 활력을 얻고 있다.
지난 4월 14일, 대구도시개발공사는 상인비둘기아파트 단지 내 유휴 부지를 활용, 입주민들을 위한 '희망 꽃 정원'을 조성했다. 이 사업은 영구임대아파트 거주민들에게 쾌적한 쉼터를 제공하고 단지 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올해는 계명대학교 생태조경학과가 참여하여 전문성을 더했다. 대구도시개발공사는 행사 전, 계명대학교 생태조경학과로부터 자문을 받아 상인비둘기아파트 단지 내 토양과 생태 환경에 적합한 맞춤형 식재를 선정했다.
이를 통해 단순한 미관 개선을 넘어 지속 가능한 단지 내 생태 조경을 완성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정명섭 대구도시개발공사 사장은 “지역 대학과의 협력을 통해 입주민들에게 더욱 전문적이고 아름다운 휴식 공간을 제공할 수 있게 되어 뜻깊다”고 밝혔다. 덧붙여 “앞으로도 대구를 대표하는 지방공기업으로서 주거 취약계층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대구도시개발공사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다양한 주거복지 사업을 꾸준히 펼쳐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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