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덕암 금속가공 소공인 특화지원센터, 2026년도 사업설명회 개최 (대전대덕구 제공)



[PEDIEN] 대전 덕암 금속가공 소공인 특화지원센터가 2026년도 지원사업 설명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지역 소공인들의 경쟁력 강화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중소벤처기업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대전 대덕구의 지원을 받아 (재)대덕경제재단이 운영한다.

설명회에서는 국가 정책자금 안내 및 상담, 백년소공인과 1:1 맞춤 도제교육, 인공지능 문해력 향상 교육 등 다양한 지원 사업에 대한 안내와 질의응답이 진행됐다.

지원 대상은 대덕구 덕암동·상서동·평촌동 및 신탄진동 일부에서 기계·금속가공 제조업을 영위하는 상시근로자 10명 미만의 소공인이다. 선정된 소공인에게는 공급기업을 통해 업체별 최대 500만원까지 지원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설명회에서는 금속가공 제품 개발, 컨설팅·마케팅·인증·특허출원 지원 등 소공인들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자율사업 전반에 대한 정보가 제공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1차 모집은 5월 15일 오후 6시까지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센터 방문 또는 전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대덕경제재단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지역 소공인들이 다양한 지원사업을 이해하고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덧붙여 “앞으로도 현장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사업설명회는 대전 지역 소공인들의 경쟁력 강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