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교육청, 공립 학교회계 현장 밀착 지원 강화 (경상남도교육청 제공)



[PEDIEN] 경상남도교육청은 학교 회계의 건전한 집행과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15일, 도내 18개 교육지원청의 공립학교 회계 담당자 및 실무지원단 120여 명을 대상으로 '학교회계 실무지원단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경상남도교육청 학교급식연구소 맛봄에서 진행되었으며, 학교회계 실무지원단의 전문성을 높이고 학교 현장 중심의 지원 능력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학교회계 실무지원단은 학교의 재정 집행과 회계 운영을 지원하는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한다. 이들은 학교 회계를 지도하고 점검하며, 저연차 공무원과 복직자들이 업무에 원활하게 적응할 수 있도록 돕는 길잡이 역할을 한다. 학교 현장의 회계 업무 전반을 지원하는 것이다.

연수 프로그램은 교육부 규제 개선 과제, 학교회계 강사 인력풀 운영 안내, 케이-에듀파인 담당자 교육, 제도 개선 과제 제출, 회계연도 말 업무 처리 절차 안내 등 실무에 즉시 활용 가능한 내용으로 구성되었다.

특히, 실제 지도 및 점검 과정에서 나타난 주요 사례에 대한 개선 방안을 중심으로 토론이 이루어져 참여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연수의 실무 활용도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강만조 정책기획관은 “이번 연수가 학교회계 운영을 더욱 안정적이고 효율적으로 만드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학교 현장 중심의 지원 체계를 강화하여 투명하고 책임 있는 학교회계 운영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경상남도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학교 회계 운영의 투명성을 높이고, 실무자들의 전문성을 강화하여 학교 현장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