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평1동 위기가구 발굴·자살 예방 캠페인 이웃의 관심에 의한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을 위해 홍보 활동 펼쳐 (대전서구 제공)



[PEDIEN] 대전 서구 월평1동에서 위기가구 발굴과 자살 예방을 위한 캠페인이 펼쳐졌다. 월평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한밭종합사회복지관과 손잡고,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활동에 적극 나섰다.

이번 캠페인에는 협의체 위원과 위기가구 발굴단원 20여 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주민들에게 안내문을 전달하며 '복지위기 알림앱' 가입을 독려했다.

특히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발견했을 때 즉시 행정복지센터로 신고해 줄 것을 강조했다.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한 노력이다.

송순헌 협의체 위원장은 “이번 캠페인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발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그는 앞으로도 다양한 홍보 활동을 통해 어려운 이웃에게 관심과 도움의 손길이 닿을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월평1동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고,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지원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