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경상남도교육청이 2026년 학교 운동부 지도자 역량 강화 직무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학교 운동부 지도자들의 전문성과 책임감을 높이고, 학생 선수들의 인권을 보호하며, 더 나아가 건강한 스포츠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경상남도교육청 교육연수원 홍익관에서 열린 이번 연수에는 도내 초중고 학교 운동부 지도자 약 300명이 참석했다. 연수는 청렴 교육, 폭력 예방 및 인권 교육, 운동 상해 예방 및 재활, 학생 선수 진로 교육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스포츠 분야의 인권 감수성을 높이고 성인지 교육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도핑 방지 교육은 사전 온라인 이수를 통해 현장 참여도를 높였다. 경남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학교 운동부 지도자들의 인권 의식과 청렴성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 학생 선수들이 안전하고 공정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이 더욱 탄탄해질 것이라는 전망이다.
박종훈 교육감은 “학교 운동부 지도자는 학생 선수들의 성장과 진로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인권과 청렴을 기반으로 한 건강한 학교 체육 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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