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경기도의회 안명규 의원이 대한민국상이군경회 경기지부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안 의원은 보훈 대상자 지원 확대를 이끌어내고 관련 예산 증액을 실현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안 의원은 지난해 12월 경기도 보훈정책의 문제점을 지적하며 개선을 촉구했다. 당시 그는 참전유공자 명예수당이 타 시·도에 비해 최하위권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또한, 보훈수당 지급 방식의 문제점을 지적하며 월 지급 체계로의 전환을 제안했다.
안 의원의 문제 제기 이후 경기도는 2026년 본예산에 참전명예수당을 기존 연 60만원에서 연 80만원으로 증액 반영했다. 이는 안 의원이 집행부와의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이뤄낸 결과다.
안명규 의원은 “보훈은 국가의 품격을 보여주는 기준”이라며 “앞으로도 보훈 대상자의 삶을 실질적으로 변화시키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대한민국상이군경회 경기지부는 안 의원의 정책 제안부터 제도 개선, 예산 반영까지 이어진 노력에 감사를 표했다. 이번 감사패 수여는 안 의원의 헌신적인 노력에 대한 인정으로 해석된다. 안 의원의 노력으로 경기도 보훈 정책이 한 단계 더 발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안 의원은 “현장에서 들은 절박한 목소리가 실제 예산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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