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도서관에서 만나는 클래식 강연… ‘멘델스존, 음악으로 읽는 문학’ (대구광역시 제공)



[PEDIEN] 대구도서관이 4월 도서관 주간을 맞이하여 특별한 렉처 콘서트를 연다. 대구콘서트하우스와 손잡고 '멘델스존, 음악으로 읽는 문학'이라는 주제로 4월 18일 오후 2시에 렉처 콘서트를 개최하는 것이다.

이번 렉처 콘서트는 독일 낭만주의 작곡가 펠릭스 멘델스존의 음악을 문학적 관점에서 조명한다. 음악과 문학의 연결고리를 흥미롭게 풀어낼 예정이라 더욱 기대가 모아진다.

특히 이번 행사는 4월 23일 대구콘서트하우스에서 열리는 공연 '멘델스존, 결'의 사전 행사로 기획되었다. 멘델스존의 삶과 작품을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강연은 클래식 음악 해설가 성영헌이 맡아 진행한다. 성영헌 강사는 그간 다양한 공연과 강연에서 클래식 음악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해 왔다. 음악과 인문학을 결합한 스토리텔링 강연으로 대중의 사랑을 받아온 만큼 이번 렉처 콘서트에 대한 기대감도 높다.

연주는 국내외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바이올리니스트 김하영, 이윤지, 비올리스트 경희설, 첼리스트 이예준이 맡는다. 이들은 깊이 있는 해석과 아름다운 앙상블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렉처 콘서트는 청소년 이상 대구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대구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사전 신청하거나, 당일 현장에서 참여하면 된다.

자세한 일정과 내용은 대구도서관 누리집 및 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