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유영일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부위원장이 지난 15일 안양아트센터에서 열린 ‘제6회 안양시 소상공인 희망대상’ 시상식에서 희망대상을 받았다.
지역 경제 활성화와 소상공인 권익 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다. 안양시 소상공인연합회가 주최하는이 상은 소상공인의 사회적 지위 향상과 지역 경제 발전에 기여한 인물에게 수여된다.
유 부위원장은 그동안 고금리와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의 목소리를 의정에 반영하기 위해 노력했다. 상인들과 꾸준히 소통하고 관계 기관과 협력해 실질적인 지원책 마련에 힘써왔다는 평가를 받는다.
특히 유 의원은 지역구인 평촌동, 평안동, 귀인동, 범계동, 갈산동 일대의 민생 현안 해결에 집중했다. 안양농수산물도매시장 노후 시설 정비 및 환경 개선, 평촌동 일대 보도 및 도로 정비 등 상권 접근성을 개선하기 위한 예산 확보를 주도했다.
유영일 부위원장은 수상 소감에서 “안양 경제의 뿌리인 소상공인 여러분의 삶이 나아지기 위해서는 장기적인 경영 환경 개선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덧붙여 “지난 임기 동안 상인들과 함께 고민했던 정책들이 현장의 변화로 이어지는 것을 보며 큰 보람을 느꼈다”고 밝혔다.
유 의원은 남은 임기 동안 안양의 지역적 특성을 반영한 입법과 예산 지원에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 앞으로도 소상공인의 든든한 조력자로서 역할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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