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양순 서울시의원, 정원지원센터 재개관 감사패 수상 (서울시의회 제공)



[PEDIEN] 노원구 불암산 힐링타운 내 정원지원센터가 확장 및 개편을 마치고 새롭게 문을 열었다. 지난 16일 재개관 행사에서 봉양순 서울시의원이 노원구청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이번 재개관은 정원문화 확산과 녹색 여가 활성화를 위한 거점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원지원센터는 2021년 서울시 최초 공공 정원지원센터로 개관한 이후, 반려식물 클리닉, 가드닝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주민들의 녹색 여가 공간으로 자리매김했다.

봉양순 의원은 정원지원센터 조성 단계부터 재개관까지 사업 전반에 걸쳐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지원했다. 특히 환경개선 사업의 필요성을 적극적으로 제기하며 서울시 예산 10억원 확보에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했다.

이번 환경개선에는 서울시 예산 10억원을 포함해 총 21억원이 투입됐다. 리모델링을 통해 공간이 확장되고 교육 및 체험 기능이 강화되면서 더욱 쾌적하고 체계적인 정원문화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봉 의원은 “정원지원센터는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을 경험하고 쉼을 누릴 수 있는 공간이자 지역의 중요한 자산”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재개관을 계기로 더 많은 주민에게 사랑받고 서울을 대표하는 녹색여가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불암산 힐링타운은 ‘정원도시 노원’을 대표하는 곳으로 봉양순 시의원은 나비정원, 엘리베이터 전망대, 유아숲 체험장 조성 등 힐링타운의 완성도를 높이는 데 기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