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가수 탑이 미국 매체의 집중 조명을 받으며 글로벌 아티스트로서의 입지를 굳혔다.
최근 미국 음악 매거진 ‘더 페이더’는 탑의 정규 1집 ‘다중관점’의 더블 타이틀곡 ‘완전 미쳤어’를 ‘이번 주 당신의 삶에 필요한 곡’으로 선정했다. 이 곡은 탑의 음악적 역량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로 평가받는다.
‘완전 미쳤어’는 발표 직후 빌보드 차트에서도 두각을 나타냈다. 빌보드 월드 앨범 차트에서 20위에 오르며 탑은 솔로 커리어 사상 첫 진입이라는 기록을 세웠다. 이는 디지털 음원과 스트리밍만으로 이뤄낸 성과로 그의 막강한 글로벌 팬덤을 입증하는 결과다.
팝 칼럼니스트 제프 벤자민은 SNS를 통해 “탑이 솔로 아티스트로서 성공적인 빌보드 차트 데뷔를 달성했다”고 평가했다. 이 같은 평단의 반응은 탑의 음악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지난 8일 공개된 ‘완전 미쳤어’ 뮤직비디오 역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배우 나나와 탑의 연기 호흡은 뮤직비디오 공개 직후부터 화제를 모았다. ‘오징어 게임’ 채경선 미술감독과 김지용 촬영감독이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글로벌 차트에서의 성적도 눈에 띈다. 발매 첫날 스포티파이에서 약 147만 스트리밍을 기록하며 K-POP 솔로 아티스트 최다 신기록을 세웠다. 또한 전 세계 15개국 아이튠즈 1위, 애플 뮤직 월드와이드 차트 상위권에 오르며 인기를 입증했다.
한편 데뷔 20년 만에 첫 정규 앨범을 발표한 탑은 앞으로도 독자적인 음악 세계를 구축하며 글로벌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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