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만의 전통·특색 지닌 ‘뿌리 깊은 가게’ 모집 (세종특별자치시 제공)



[PEDIEN] 세종시가 지역의 오랜 가게를 발굴하고 육성하는 '세종 뿌리 깊은 가게' 사업을 2026년에도 추진한다.

세종시는 세종시만의 특별한 이야기와 전통을 가진 장수 소상공인을 찾아내, 지역 경제의 중심으로 키울 계획이라고 17일 밝혔다. 이 사업은 2024년부터 시작된 세종형 장수 브랜드 육성 프로젝트다.

이번 모집 대상은 읍면 지역에서 20년 이상, 동 지역에서 10년 이상 꾸준히 가게를 운영하며 세종시만의 고유한 가치를 지켜온 소상공인이다. 신청은 5월 29일까지 세종신용보증재단 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에서 받는다.

참여를 원하는 소상공인은 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를 직접 방문하거나, 등기우편 또는 이메일을 통해 신청서를 제출할 수 있다.

시는 제출된 서류를 꼼꼼히 검토하고, 가게를 직접 방문하여 현장 평가를 진행한 후, 종합적인 평가를 거쳐 '뿌리 깊은 가게'를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가게에게는 '세종 뿌리 깊은 가게' 인증 현판을 제공하고, 가게 홍보를 적극 지원한다. 또한, 맞춤형 경영 컨설팅 기회를 제공하며, 세종신용보증재단의 소상공인 특별자금 심사에서 우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