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교육청, 2026년 신규 임용 체육교사 역량강화 배움자리 운영 (충청남도교육청 제공)



[PEDIEN] 충남교육청이 올해 신규 임용된 체육 교사들을 대상으로 실무 역량 강화 배움자리를 16일부터 17일까지 천안 일원에서 운영했다.

이번 배움자리는 신규 교사들이 학교 현장에서 겪었던 궁금증을 해소하고, 체육 교사의 역할과 책임에 대해 함께 고민하는 소통의 장으로 마련됐다. 임용 후 약 2개월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우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다양한 현장 경험을 갖춘 선배 교사들이 강사로 나서 실제 사례 중심의 강의를 제공, 신규 교사들의 전문성 신장에 기여했다. 학교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노하우를 전수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연수는 교직 이해와 생활교육, 체육 수업 운영의 실제, 학교운동부 운영, 학교체육 활성화 방안, 전문 실기 지도 방법 및 실습, 교직 실무, 선배 교사와의 대화 등 현장 중심 내용으로 구성됐다. 신규 교사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이은상 체육건강과장은 “체육교육은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뿐만 아니라 협력과 존중의 가치를 배우는 중요한 과정”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신규 체육교사들이 학생 한 명 한 명의 성장을 이끄는 교육자로서 자긍심을 갖고 현장에서 전문성을 지속적으로 키워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충남교육청은 앞으로도 체육교과연구회 활성화와 현장 지원을 강화해 교사들이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교육 환경을 만들어갈 계획이다. 학교체육 발전을 위한 다각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