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진천상업고등학교 창업동아리 '아이디어스'가 진천군 장애인복지관에 장애인식개선 컵홀더 5000장을 기부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컵홀더 기부는 학생들이 직접 디자인하고 제작에 참여하여 더욱 의미가 깊다. '아이디어스' 동아리 학생들은 장애에 대한 편견을 줄이고자 컵홀더 디자인에 심혈을 기울였다고 한다.
진천상업고는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창업동아리'라는 비전 아래 총 16개의 창업동아리를 운영하고 있다. 창업 역량 강화 캠프, 찾아가는 YES 마켓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실무 역량을 키우는 데 힘쓰고 있다.
특히, 현장 중심 교육과정을 통해 학생들은 전공 지식은 물론 사회에 기여하는 직업인으로 성장하도록 지원받고 있다. '아이디어스'는 디자인 기반 굿즈 제작 동아리로, 지난해에 이어 꾸준히 장애인식개선 활동을 펼치며 사회적 가치를 실천하고 있다.
신윤석 학생은 “우리가 디자인한 결과물이 장애에 대한 편견을 바꾸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소감을 밝혔다. 2년째 이어온 나눔이라 더욱 뜻깊고 이 따뜻한 마음이 계속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김정미 진천상업고 교장은 학생들이 전공 역량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것에 큰 의미를 부여했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창업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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