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박종훈 경상남도교육감이 양산시에 위치한 동부학생안전체험원 신축 공사 현장을 방문,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2027년 1월 개원을 목표로 하는 동부학생안전체험원은 현재 공정률 58%를 기록 중이다. 박 교육감은 공사 현장을 꼼꼼히 살피며 안전사고 예방과 철저한 품질 관리를 당부했다.
경남교육청은 학생들의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동부학생안전체험원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 총사업비 335억원이 투입되는 이 사업은 양산시 동면 수질정화공원로 73에 지상 3층, 연면적 약 5630㎡ 규모로 진행된다.
체험원은 재난, 교통, 생활, 응급 등 다양한 안전 체험이 가능한 종합 교육시설로 조성될 계획이다. 8개 교육관과 19개 체험시설을 갖춘 실감형 안전교육 공간이 마련된다.
2026년 9월부터 시범 운영을 시작하고, 철저한 사전 점검을 거쳐 2027년 1월 정식 개원할 예정이다. 특히 창원, 김해, 양산 등 경남 학생의 약 80%가 밀집한 동부권에 안전체험교육 거점을 마련하여 교육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
박종훈 교육감은 “동부학생안전체험원은 체험 중심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실제 위기 상황에서 스스로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르는 중요한 시설”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차질 없는 공사 추진과 내실 있는 개원 준비로 학생과 도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미래형 안전 교육의 장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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