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 교육청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PEDIEN] 인천강화교육지원청이 2026년 강화군의 교육발전특구 선도지역 승격에 발맞춰 '강화학생성공버스' 운영을 확대한다.

미래형 교육과정을 강화군에 안착시키기 위한 이번 결정으로, 학생들은 더욱 폭넓은 교육 기회를 누릴 수 있게 됐다.

강화교육지원청은 기존의 '강화학생성공버스' 지원 체계를 개편, 올해부터 결이음 교육과정과 작은학교 특색 교육과정 등 '미래형 교육과정'의 교외 교육활동 지원 범위를 5개 사업 분야로 확대했다.

강화도 전체가 학생들의 배움터가 되는 셈이다. 학생들은 AI·디지털, 역사·문화 등 지역 특색을 담은 특화된 교육 서비스를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올해 상반기에만 강화 현장체험학습, 결이음 교육과정, 작은학교 특색 교육과정 등에 총 183대의 버스 운행이 확정됐다. 강화교육지원청은 하반기에도 학교별 수요 조사를 거쳐 추가 지원할 계획이다.

강화교육지원청 관계자는 "강화학생성공버스 확대를 통해 학생들이 더욱 다양한 교육 경험을 쌓고, 미래 사회에 필요한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