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동부교육지원청, ‘새내기 공무원 현장 적응 지원 프로그램’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PEDIEN] 인천동부교육지원청이 신규 공무원들의 안정적인 현장 적응을 돕기 위해 나섰다. 12월까지 '새내기 공무원 현장 적응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해 10월 이후 임용된 1년 미만의 일반직 공무원 22명과, 이들의 멘토 역할을 수행할 고경력 공무원 8명이 참여한다. 총 30명이 함께하며, 신규 공무원들이 겪는 어려움을 해소하고 '일하고 싶은 인천교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프로그램은 단순 업무 지도를 넘어 다채로운 활동으로 구성됐다. 문화체험, 타 기관 견학, 성장 데이 운영 등이 포함되어 있다. 지난 20일에는 프로그램 시작을 기념하는 행사가 열렸다. 참석자들은 서로의 발전을 응원하는 '약속 선서문'을 낭독하며 인천 교육의 핵심 가치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동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공직자들이 현장에 잘 적응하여 '학생 성공 시대'를 여는 데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질 높은 교육행정 서비스 제공을 위한 노력을 강조한 것이다.

이번 프로그램이 신규 공무원들의 역량 강화는 물론, 인천 교육 발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