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대전 서구 만년동 초원아파트 앞에서 ‘대전형 시내버스 스마트 승강장’ 준공식이 4월 20일에 열렸다.
이날 준공식에는 이한영 대전시의원을 비롯해 많은 주민이 참석하여 새로운 스마트 승강장의 탄생을 축하했다.
이번 스마트 승강장 건립에는 시비 3억원이 투입됐다. 승강장에는 냉난방기, 공기청정기, 버스정보안내단말기, 버스 진입 영상 표출 시스템 등이 설치되어 버스를 기다리는 시민들이 더욱 쾌적하고 편리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특히 이번 사업은 폭염과 한파 등 날씨 변화에 따른 불편을 해소해 달라는 주민들의 지속적인 요구를 반영한 결과다. 주민 생활과 밀접한 교통 환경을 개선한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이한영 시의원은 2025년도 예산안 심사에서 스마트 승강장 설치 지역 간의 형평성을 꼼꼼히 점검했다. 운영 및 유지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개선을 주문하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둔산 시외버스 정류소의 환경 정비를 요청하고 승·하차 위치 분리 문제점을 지적하는 등 시민 불편 해소를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해 왔다.
이 의원은 “주민들이 일상생활에서 겪는 작은 불편을 해결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의정활동”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 인프라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대전시는 앞으로 스마트 승강장 설치를 점차 확대할 계획이다. 시민들의 대중교통 이용 편의를 높이고 대전시의 대중교통 서비스 수준을 한 단계 더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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