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이 정보 취약 계층의 디지털 격차를 줄이기 위해 '사랑의 PC'를 기부했다.
공단은 지난 4월 16일, 불용 처리된 컴퓨터와 모니터 78대를 (사)국제장애인문화교류협회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증은 공단이 꾸준히 추진해 온 '사랑의 PC 보내기' 사업의 일환이다. 내용 연수가 지난 PC를 폐기하는 대신 재활용하여 자원 순환을 실천하고, 나눔 문화 확산에도 기여하고 있다.
기증 물품은 컴퓨터 본체와 모니터 총 78대로, 국제장애인문화교류협회를 통해 정보화 사각지대에 놓인 장애인, 다문화 가정, 한부모 가정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문화 참여 기회를 확대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문기봉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사랑의 PC 보내기 운동이 IT 취약계층의 디지털 격차를 해소하고 실질적인 정보 이용 환경을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공단은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고 ESG 경영을 선도하는 공기업으로서 책임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