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경기도의회 김영기 의원은 경기도교육청이 주관하는 ‘2026년 상상형 학교놀이터 사업’ 대상교로 의왕부곡초등학교가 최종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상상형 학교놀이터사업’은 기존의 규격화된 놀이공간에서 벗어나 학생들의 상상력과 모험심을 키울 수 있는 창의적인 놀이 환경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이번 선정은 김영기 의원이 교육행정위원회 활동을 통해 의왕 지역 아이들의 놀 권리 보장과 창의적 교육 환경 조성의 필요성을 경기도교육청에 지속적으로 피력하고 설득해 온 값진 결과로 평가받는다.
의왕부곡초등학교에 조성될 상상형 놀이터는 향후 실무협의회 개최를 시작으로 학생들이 직접 설계 과정에 참여하는 ‘사용자 참여 실시설계 용역’등을 거치게 된다.
이를 통해 실제 사용자인 학생들의 아이디어가 현실이 되는 맞춤형 놀이공간으로 거듭날 예정이며 늦어도 2026년 말까지 모든 공정을 마무리하고 개장할 계획이다.
김영기 의원은 “의왕부곡초가 상상형 놀이터 사업에 선정되어 우리 아이들에게 마음껏 상상하고 뛰어놀 수 있는 공간을 선물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단순히 시설을 짓는 것이 아니라, 아이들이 설계 단계부터 참여해 본인들의 꿈을 직접 공간에 투영하는 ‘배움의 과정’ 이 될 수 있도록 세심히 챙기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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