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경기도의회가 신설학교 지하주차장 추진 현황을 점검하며 학생 안전 확보와 학습 공간 확대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이애형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장은 경기도교육청으로부터 ‘신설학교 지하주차장 추진 현황’을 보고받고, 사업의 적극적인 추진을 당부했다.
이번 보고는 신도시를 중심으로 급증하는 학생 수로 인해 교지 면적이 좁아지는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상 주차 공간을 지하화하여 확보된 공간을 학생들을 위한 교육 공간으로 활용하겠다는 취지다.
이애형 위원장은 “지상 공간에서 차량을 없애 학생들의 안전사고 위험을 줄이고, 확보된 옥외 공간을 야외 학습장이나 녹지 공간으로 활용하여 학생들의 학습권을 획기적으로 보장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특히 지하 주차장 조성에 막대한 예산이 투입되는 만큼, 학교 교직원뿐만 아니라 인근 지역 주민들에게도 지하주차장을 개방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운영 방안을 사전에 철저히 준비해달라고 강조했다.
이 위원장은 “지하 주차장 조성은 많은 예산이 투입되는 사업인 만큼 학교 교직원들뿐만 아니라 주차난을 겪고 있는 인근 지역 주민들에게도 지하주차장을 개방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운영 방안을 사전에 철저히 준비해달라”고 주문했다.
한편, 이애형 위원장은 제11대 경기도의회 후반기 교육행정위원회 위원장으로서 경기 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활발한 현장 중심 의정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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