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대전 중구 부사동과 대사동의 저소득 한부모 가정이 따뜻한 선물을 받았다. 봉사단체 '하울림 클럽'이 어린이날을 앞두고 정성껏 마련한 생필품 꾸러미 6박스를 기탁한 것이다.
이번 나눔은 하울림 클럽 회원들이 직접 라면, 화장지, 식료품 등을 담아 마련했다. 이들은 지역 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꾸준히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하울림 클럽은 1989년생 개인사업자와 직장인들이 모여 만든 봉사단체다. 20일, 부사동 주민센터에 전달된 꾸러미는 부사동과 대사동의 한부모 가정 6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다.
노진표 하울림 클럽 회장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따뜻한 정성과 사랑이 전해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그의 말처럼, 작은 정성이 모여 큰 희망을 만들어낼 수 있기를 기대한다.
류성일 부사동장은 “마을의 어려운 이웃에게 관심과 사랑을 가지고 귀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하울림 클럽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고마움을 표했다. 류 동장은 이어 “동에서도 나눔문화 확산과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중구는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데 힘쓸 계획이다. 하울림 클럽과 같은 따뜻한 손길이 더욱 확산되어, 모두가 행복한 중구를 만들어갈 수 있기를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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