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만식 경기도의원, 장애인의 날 맞아 “장애 넘어 함께 사는 사회로” (경기도의회 제공)



[PEDIEN] 최만식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의원이 20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에서 열린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장애인 권리 보장과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노력에 동참할 것을 약속했다.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이라는 슬로건 아래 경기도장애인복지단체연합회 주최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장애인 당사자와 가족, 관련 단체 및 유관기관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했다.

장애인의 날은 1981년 유엔이 ‘세계 장애인의 해’를 선포하며 각국에 기념사업을 권장한 것을 계기로 시작됐다. 한국에서는 1989년 장애인복지법 개정을 통해 법정기념일로 지정, 매년 4월 20일을 기념하고 있다.

최 의원은 “서로의 차이를 존중하며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를 만드는 것이 우리 사회의 책임”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일터와 지역사회에서 노동권과 접근권 등 기본적인 권리가 충분히 보장될 수 있도록 인식 개선과 실질적인 제도적 지원이 함께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만식 의원은 장애인 한 분 한 분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장애 당사자와 가족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제도적 지원에 힘쓸 것을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