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대덕구에서 봄철 화재 예방과 자원 절약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특별한 전시회가 열린다.
대덕구자원봉사센터는 21일 대덕구청에서 '화재 예방 및 자원 절약 포스터 그리기' 자원봉사활동 결과물 전시회를 시작했다. 이번 전시는 5월 6일까지 2주간 진행된다.
전시회는 대덕구청과 대덕구청소년어울림센터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전시는 기존 등산로나 산책로 중심의 산불 예방 캠페인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전시회에는 대덕구 재난·재해 자원봉사 네트워크 24개 단체, 대전예술고등학교 학생, 그리고 일반 시민들이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참여자들은 포스터 제작을 통해 봄철 화재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자원 절약의 중요성을 알리는 데 힘을 보탰다. 총 70점의 작품이 출품되어 시민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출품작 중 우수작 2점은 홍보 포스터로 제작된다. 제작된 포스터는 대덕구 내 자원봉사 활동처와 12개 동 행정복지센터에 게시될 예정이다. 박재용 대덕구자원봉사센터 이사장은 "봄철은 화재 발생 위험이 높은 시기이며 자원 안보위기 상황에서 시민들의 관심과 실천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박 이사장은 이번 전시를 통해 시민들이 화재 예방과 자원 절약의 필요성에 공감하고 일상 속 실천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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