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세종남부소방서 조서현 소방위가 ‘제53회 소방안전봉사상’ 본상을 받았다.
소방청과 한국화재보험협회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이 상은, 재난 현장에서 헌신적으로 국민의 안전을 지킨 소방공무원에게 주어지는 최고 권위의 상이다.
조서현 소방위는 2009년 임용된 이후 16년간 충남과 세종 지역에서 각종 화재 및 재난 현장을 누비며 시민의 안전을 위해 헌신했다.
그는 소방안전 빅데이터 플랫폼 및 센터 구축 사업에 기여했을 뿐 아니라, 소방정책 콘퍼런스에서 우수 연구 논문을 발표하는 등 소방 행정과 학술 발전에도 크게 공헌했다.
조 소방위는 “현장에서 함께 고생한 동료들을 대신해 받는 상이라고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소방관의 사명에 흔들림 없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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