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중구, 2027년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 수립 본격 시동 (대전중구 제공)



[PEDIEN] 대전 중구가 2027년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 수립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구는 구청 중회의실에서 유관 부서 협력 회의를 열고, 실질적인 인구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창의적인 신규 사업 발굴에 착수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지방소멸 위기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투자 전략을 모색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사업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지방소멸대응기금 제도 운영 방향에 대한 안내와 함께, 각 부서별 신규 투자 사업 아이디어 공유 및 연계 방안 등이 논의됐다.

특히 소득, 일자리, 주거, 교육 등 인구 정책 관련 부서 팀장들이 참석하여 다양한 분야의 의견을 공유하며 투자 계획의 실효성을 높이는 데 집중했다.

대전 중구는 2027년부터 기금 활용 범위를 기반 시설 조성뿐만 아니라 프로그램 운영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지역 주민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지역 현안을 실질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과제 발굴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중구 관계자는 “인구 구조 변화에 따른 지역 활력을 위해서는 모든 부서가 유기적으로 협력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주민의 삶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사업들을 발굴해 기금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투자 계획 수립을 통해 대전 중구는 지방 소멸 위기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