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대전 유성구가 자살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하고 생명 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주민 밀착형 자살 예방 교육을 진행했다.
지난 2월부터 13개 동 직능단체, 명예사회복지공무원, 통장 등 약 520명이 교육에 참여했다. 총 16회에 걸쳐 진행된 이번 교육은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냈다.
교육은 생명지킴이로서의 역할 수행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자살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인식 개선, 자살 위험 신호 인지 및 위기 상황 대처 방법, 정신건강복지센터 등 전문 기관 연계 방법 안내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교육은 주민들이 지역 사회 내에서 자살 위험에 처한 이웃을 발견하고 적절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주민들이 자살 예방을 위한 생명지킴이의 역할과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유성구는 생명 존중 문화 확산과 주민 중심의 자살 예방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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