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천광역시 주안도서관이 시민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해 나선다. 5월 12일부터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 프로그램 ‘미디어를 읽고 콘텐츠를 짓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에 발맞춰 시민들이 뉴스와 미디어를 비판적으로 이해하고, 디지털 콘텐츠를 주체적으로 생산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특히 스마트폰 기반 영상 제작과 스튜디오 시설 실습을 결합하여 실제 콘텐츠 제작 과정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교육은 5월 12일부터 6월 30일까지 매주 화요일 저녁 7시부터 2시간씩, 총 8회에 걸쳐 진행된다. 교육 내용은 미디어 생태계와 알고리즘 이해, 콘텐츠 기획 및 스토리텔링, 생성형 AI와 미디어 윤리, 스마트폰 촬영 실습, 영상 편집 기초, 스튜디오 실습, 영상 완성도 향상, 성과 공유 및 상영회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참여자들이 미디어를 비판적으로 바라보고, 스스로 콘텐츠를 창작하는 능력을 키울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도 시민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운영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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