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원주교육문화관이 오는 4월 25일부터 책 나눔 행사인 '도토리마켓'을 운영한다.
'도토리마켓'은 '도서관에서 토요일마다 우리끼리 책 나눔 플리마켓'이라는 뜻을 담고 있다. 이 행사는 도서관 이용자들이 더 이상 사용하지 않는 책을 서로 교환하며 자원 순환을 실천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행사는 4월 25일, 6월 27일, 9월 19일, 그리고 11월 28일, 총 4회에 걸쳐 진행된다.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장소는 어린이 자료실 앞이다.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용석태 원주교육문화관 관장은 “이번 도토리마켓을 통해 자원 재활용에 기여하고, 지역 주민들의 독서 기회를 확대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가 지역 사회의 독서 문화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자원 순환이라는 의미 있는 가치를 공유하는 시민 참여의 장이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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