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영동군 청소년운영위원회가 보은군에서 열린 '2026년 청소년성장지원사업 지역특화 프로그램 교류사업'에 성공적으로 참여했다. 지난 16일부터 17일까지 1박 2일간 진행된 이번 행사는 지난해 체결된 공공청소년수련시설 교류협약을 바탕으로 마련됐다.
보은군에서 열린 이번 교류사업에는 영동, 보은, 옥천, 괴산 등 4개 시·군에서 청소년과 지도자 총 55명이 함께했다. 영동군에서는 영동군청소년수련관 13명, 황간청소년문화의집 10명 등 총 23명의 청소년운영위원이 대표로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 첫째 날, 참가 청소년들은 관계 형성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말티재 전망대와 소나무미디어숲 등 보은군의 아름다운 명소를 탐방하며 친밀감을 쌓았고, 저녁에는 청소년들이 직접 주도하는 교류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둘째 날에는 보은의 특산물인 대추를 활용한 '대추 스모어 쿠키 만들기' 제빵 체험이 진행되어 눈길을 끌었다. 또한 보은군청소년센터 등 우수 시설을 견학하며 청소년 시설 운영 역량을 강화하는 기회를 가졌다.
군 관계자는 이번 교류사업에 대해 “타 지역 청소년들과의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우리 군 청소년들이 실천적 리더십을 함양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청소년 주도의 참여를 확대하고 다양한 활동 기회를 보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향후 지원 의지를 밝혔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