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아름마을 매송초등학교 인근 보행자도로 정비 사업이 오는 6월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이서영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의원은 주민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노후 보행 환경 개선을 위해 경기도 예산 4억 원을 확보, 이번 사업 추진에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이번 정비 사업은 매송초등학교 뒤편 약 315미터 구간의 보행자도로를 대상으로 한다. 해당 구간은 학생들과 지역 주민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주요 통행로임에도 불구하고, 오랜 시간 동안 벽돌 포장이 노후화되고 파손되면서 보행 안전에 대한 우려가 끊이지 않았다. 특히 겨울철이면 들뜬 벽돌에 걸려 넘어지는 사고 발생 가능성이 제기되는 등 주민들의 불편 민원이 꾸준히 접수되어 왔다.
이에 따라 이번 공사를 통해 낡은 보도 포장을 전면 교체하고 보행 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한다. 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통행할 수 있는 보행 공간을 새롭게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서영 의원은 “매송초 뒤편 보행자도로는 학생들과 주민들의 생활과 밀접하게 연결된 공간이기에 안전이 최우선 과제”라며 “그동안 주민들이 겪었던 불편 사항이 이번 사업을 통해 실질적으로 해소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작은 불편이라도 주민들의 일상에 큰 영향을 미치는 만큼, 앞으로도 안전하고 편리한 생활 환경을 만들기 위한 사업 추진에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아름마을 매송초 뒤편 보행자도로 정비 공사는 6월 착공 이후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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