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광역시 동구 구청 (대전동구 제공)



[PEDIEN] 대전 동구가 제25회 식품안전의 날을 맞아 대전역 광장에서 대대적인 식품 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여름철 식중독 예방과 건강한 식생활 문화 확산을 목표로, 주민과 대전역 이용객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최근 '헬시플레저' 트렌드와 함께 안전하고 건강한 식습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구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식중독 예방 3대 수칙인 △손 씻기 △익혀 먹기 △끓여 먹기를 집중적으로 알렸다. 또한, 일상생활에서 실천 가능한 식품 보관 및 위생 관리 요령도 함께 안내하며 주민들의 이해를 도왔다.

특히, 이번 캠페인에서는 당과 나트륨 섭취를 줄이는 실천 방법과 건강한 식단 구성에 대한 정보도 제공했다. 저당·저염 식생활은 만성 질환 예방과 건강 증진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점을 강조하며 주민들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적극 독려했다.

대전 동구는 앞으로도 계절별 식품 안전 관리와 위생 점검을 강화할 계획이다. 다양한 홍보 활동과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주민들의 식품 안전 의식을 높이고, 안심할 수 있는 먹거리 환경을 조성하는 데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최원혁 동구청장 권한대행은 "기온이 높아지는 시기에는 식품 변질 위험이 커지는 만큼 개인위생과 식품 안전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홍보와 예방 활동을 통해 주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건강한 먹거리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