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특별자치시 시청



[PEDIEN] 5월, 청소년의 달을 맞아 세종시에서 다채로운 참여형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남세종종합청소년센터는 이달 한 달간 청소년들이 직접 참여하고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경험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둔 다양한 활동을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특히 미래 사회의 핵심 역량인 디지털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가상·확장현실을 활용한 승마 체험, 그래비트랙스를 이용한 '액션트랙플레이', 코딩을 기반으로 한 자율주행 및 앱 개발 활동 등 최신 기술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이는 청소년들의 디지털 인공지능 능력을 한층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더불어 올바른 미디어 활용 문화 확산을 위한 '달빛 디지털 안심소' 운영도 예정돼 있다. 디지털 시민으로서 갖춰야 할 소양을 함양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각 프로그램은 남세종종합청소년센터 내 광장, 다목적 체육관, 강의실 등에서 진행되며, 세부 일정 및 내용은 세종시청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특히 5월 30일에는 '제2회 세종시 청소년의 날 기념식'이 개최된다. 기념식에서는 다양한 체험 부스와 청소년 공연이 마련되며, 연계 행사로 열리는 '유스데이'에서는 밴드와 댄스 동아리의 버스킹 공연이 펼쳐져 축제 분위기를 더할 전망이다.

기념식 행사장에서는 자원순환 교육과 태양광 자동차 제작, 주민 참여 활동, 나라사랑 활동, 영화·공연 동아리 운영, 교육문화강좌, 청소년 자기 도전 포상제 등 폭넓은 분야의 활동 프로그램이 함께 진행된다.

안종배 남세종종합청소년센터장은 “청소년이 주인공이 되어 참여하고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센터는 청소년의 균형 성장과 행복한 미래를 이어가는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센터가 청소년들의 잠재력을 발현하고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