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충주시가 다가오는 여름을 건강하고 안전하게 맞이하기 위한 준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김진석 충주시장 권한대행은 지난 18일 현안 업무회의를 주재하고 2026년 다이브 페스티벌 추진 현황을 보고받았다.
김 권한대행은 "문화관광도시로서의 매력을 더할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시민과 방문객 모두에게 큰 기대를 얻고 있다"며, "성공적인 축제 개최를 위해 마지막까지 준비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관계자들을 독려했다. 특히, 축제 기간 동안 발생할 수 있는 교통, 인파 관리, 응급 조치 등 분야별 안전 대책 마련에 철저를 기해 "즐거운 축제만큼이나 안전한 시간이 될 수 있도록 힘써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와 함께 최근 일찍 찾아온 무더위에 대한 시민 건강 관리에도 각별한 주의를 기울일 것을 강조했다. "분야별로 폭염 대응책을 선제적으로 마련하고 시행해야 한다"는 지침은 시민들의 건강 보호를 최우선으로 하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최근 지역 내에서 발생하고 있는 과수화상병에 대한 우려도 제기되었다. 김 권한대행은 이에 대해 "긴급 예찰과 방제에 총력을 다해 추가 확산을 반드시 막아야 한다"고 지시하며, "농가들과 긴밀하게 소통하고 신속하게 대응하여 불안감을 해소하는 데 주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2026년 다이브 페스티벌은 오는 6월 11일부터 14일까지 4일간 충주종합운동장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이번 축제에서는 초대가수 공연, 드론 라이트 쇼, 블랙이글스 에어쇼, 유명 성우 토크콘서트 등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마련되어 시민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