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재경서하면향우회가 지난 17일 서울 관악구 교통문화교육원에서 제39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서하면 기관·사회 단체장과 향우회 임원, 회원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총회는 내빈 및 향우 소개를 시작으로, 지난 활동에 대한 경과보고와 감사 및 결산 보고 순으로 이어졌다. 이어 박근순 제18대 회장이 이임하고 최규호 수석부회장이 제19대 회장으로 취임하는 이취임식이 진행됐다.
향우회는 고향에 대한 깊은 애정을 담아 고향사랑기부금 100만원을 전달하며 지역 발전에 대한 의지를 보였다. 최규호 신임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박근순 회장님의 헌신에 감사드린다”고 운을 떼며, “향우회원 간 화합과 소통을 강화하고 서하면 발전에 기여하는 든든한 가교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영미 서하면장은 축사를 통해 박근순 회장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고 최규호 신임 회장의 취임을 축하했다. 김 서하명은 “향우회가 변함없는 애향심을 바탕으로 향우 간 유대를 강화하고 고향 발전에 큰 힘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행사는 만찬을 겸한 친목의 시간으로 마무리되며 향우회원 간의 돈독한 정을 확인하는 자리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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