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교육청, 교사 대상 ‘중등 진로체험 활성화 연수’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PEDIEN] 인천광역시교육청이 미래 사회 변화에 발맞춰 교사의 진로 교육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연수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지난 16일, 로이문화예술실용전문학교 청라글로벌캠퍼스와 인천로봇랜드에서는 중등 교사 80명을 대상으로 '2026년 중등 진로체험 활성화 연수'가 열렸다.

이번 연수는 급변하는 직업 세계 속에서 학생들이 실질적이고 폭넓은 진로 체험 기회를 얻도록 돕는 데 목적을 뒀다. 참가 교사들은 △플로리스트 △믹솔로지스트 △디저트 파티셰 △호텔 셰프 등 문화 예술 분야의 실용 직업군을 직접 체험했다.

또한, AI 기반 지능형 로봇과 미래 산업 분야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도 가졌다. △드론을 활용한 미래 항공 모빌리티 △생성형 AI가 주도하는 미래 교실 △지능형 로봇 등 최신 기술 트렌드를 반영한 프로그램이 현장 중심으로 진행됐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미래 산업 변화 속도가 빨라지고 학생들의 진로 선택이 다양해지는 만큼 교사의 전문성 강화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진로 체험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학생 개개인에게 최적화된 진로 교육을 지원할 것"이라고 향후 계획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