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의정부시는 지난 7월 23일 시청 회룡홀에서 안전보안관 간담회를 개최하며 시민 생활 속 잠재적 위험 요소를 더욱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발굴하기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이번 간담회는 안전보안관들의 상반기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시민들이 체감하는 안전 위험 요인을 선제적으로 파악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간담회에 참석한 안전보안관과 시 관계자들은 안전신문고 신고 및 처리 과정에서 얻은 다양한 사례들을 나누며, 실제 현장에서 발생하는 안전 문제 해결을 위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특히, 여름철 집중호우와 폭염 등 계절별 특성을 고려한 안전 관리 방안과 일상생활 속에서 실천 가능한 안전 수칙을 공유하며 현장 대응 역량을 한층 끌어올렸다.
또한, 우정지구 등 주요 건설 현장 주변에서 발생할 수 있는 구체적인 위험 요인에 대한 교육이 이루어져, 안전보안관들의 현장 밀착형 안전 점검 및 신고 능력을 향상시키는 계기가 되었다.
참석자들은 간담회에서 제안된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향후 의정부시의 안전 관리 업무를 더욱 고도화해 나갈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시는 앞으로도 안전보안관들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안전신문고 이용 활성화와 생활 곳곳의 위험 요소 발굴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더불어, 계절별 취약 요인에 대한 선제적 예방 활동을 꾸준히 전개하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 의정부 조성에 모든 노력을 다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안전보안관은 시민의 눈높이에서 생활 속 위험 요인을 발굴하고 안전문화를 확산하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한다”며 “지속적인 소통과 지원을 통해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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