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구, 전 직원 대상 AI·데이터기반행정 역량 강화 교육 실시 (남동구 제공)



[PEDIEN] 인천 남동구가 전 직원을 대상으로 AI와 데이터 기반 행정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하며 디지털 전환에 속도를 낸다.

지난 21일 남동구청 대강당에서 열린 이번 교육에는 총 312명의 직원이 참여해 생성형 AI 기술 동향과 공공 분야 활용 사례, 데이터 기반 행정 업무 효율화 방안 등을 집중적으로 학습했다.

AI 메타버스연구원 소현규 원장이 강사로 나서, 실제 행정 업무에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의 교육을 진행했다. 다양한 공공행정 사례를 바탕으로 생성형 AI의 업무 활용 방안을 소개하며 직원들의 디지털 활용 역량을 한층 끌어올렸다.

특히 이번 교육은 AI 활용 과정에서 반드시 고려해야 할 개인정보 보호와 윤리적 책임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하며 안전하고 책임감 있는 AI 활용 문화 정착에도 힘썼다.

이병래 남동구청장은 "생성형 AI와 데이터 기반 행정은 행정의 효율성과 정책의 품질을 높이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이번 교육이 직원들이 최신 AI 기술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행정업무에 적극 활용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구는 앞으로도 AI와 데이터 활용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하여 데이터 기반의 과학적 행정을 실현하고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