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서울 은평구가 지역 내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이어간다. 지난 23일, 은평구 드림스타트는 은평소방서 의용소방대로부터 여름철 건강관리에 필수적인 삼계탕 160인분을 후원받았다.
이번 후원은 무더위 속에서도 건강한 여름을 보내기 어려운 사례관리 대상 아동과 그 가족들의 건강을 챙기기 위해 마련됐다. 은평소방서 의용소방대는 전달된 삼계탕으로 아동과 가족들이 기력을 회복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나기를 응원했다.
은평소방서 의용소방대는 평소 화재 예방과 재난 대응 등 지역 안전을 위한 헌신적인 활동뿐만 아니라, 다양한 봉사활동과 이웃사랑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다. 이번 삼계탕 후원 역시 이러한 지역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한주환 은평소방서 의용소방대장은 “드림스타트 아동들과 가족들이 건강한 여름을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드림스타트 아동들을 위해 귀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은평소방서 의용소방대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구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하여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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