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서울 은평구 진관동이 무더운 여름,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진관동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23일, '사랑의 삼계탕 나눔 행사'를 통해 정성껏 준비한 삼계탕 꾸러미 120인분을 지역 어르신들에게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연이은 폭염과 장마로 기력이 쇠하기 쉬운 어르신들의 건강을 챙기고 따뜻한 이웃사랑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원들은 직접 삼계탕 꾸러미를 포장하고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안부를 묻고 건강을 기원했다. 준비된 120인분의 삼계탕은 지역 어르신들의 여름철 건강 유지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행사에는 은평뉴타운새마을금고 롯데몰 은평점, 진관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회복지법인 인덕원삼천사복지재단, 시립은평노인종합복지관, 최원호병원 등 지역 내 여러 기관이 후원에 참여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이들의 적극적인 지원 덕분에 행사가 더욱 풍성하게 진행될 수 있었다.
진관동 새마을부녀회는 평소에도 어르신 지원과 취약계층 돌봄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펼치며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기여해왔다. 노현주 진관동 새마을부녀회장은 “함께해 주신 모든 후원기관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따뜻한 온정을 전하는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양정민 진관동장은 “새마을부녀회와 후원기관의 따뜻한 나눔에 감사드린다”고 전하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