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시장 직통 문자민원서비스’ 27일부터 운영 개시 (양주시 제공)



[PEDIEN] 양주시가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체감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오는 7월 27일부터 ‘시장 직통 문자민원서비스’를 본격 운영한다. 이 서비스는 시민들이 겪는 불편 사항이나 시정 발전을 위한 아이디어를 시장에게 직접 전달할 수 있는 창구 역할을 한다.

기존의 복잡한 민원 신청 절차나 시청 방문의 번거로움 없이, 시민들은 휴대폰 문자메시지를 통해 손쉽게 의견을 보낼 수 있다. 별도의 앱 설치나 회원가입 절차도 필요 없다. 단문, 장문 문자뿐만 아니라 현장 사진이 첨부된 문자까지 접수 가능하다.

도로, 교통, 환경 등 일상생활 속 불편 사항은 물론, 양주시의 미래 발전을 위한 정책 제안, 시정 전반에 대한 건의 사항 등 다양한 내용의 민원을 접수할 수 있다. 이 서비스의 핵심은 양주 시장이 직접 접수된 문자 민원을 확인하고 챙긴다는 점이다.

접수된 민원은 담당 부서에 즉시 전달되어 신속하게 검토 및 처리된다. 처리 결과와 진행 상황 역시 민원인에게 문자로 빠르게 안내될 예정이다. 양주시는 이 서비스를 통해 행정의 현장감과 대응성을 높이고, 시민의 소중한 의견을 시정 발전의 동력으로 삼겠다는 방침이다.

정덕영 양주시장은 “시장 직통 문자민원서비스는 시민의 답답함을 해소하고 시정의 최우선으로 삼겠다는 의지가 담긴 소통 창구”라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리며 전해주시는 소중한 의견이 시정에 신속히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양주시는 홈페이지, 사회관계망서비스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 매체를 통해 시장 직통 문자 전용 번호를 지속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