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폭염이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남양주소방서장이 여름철 생활안전 출동 대응체계 강화를 위해 의용소방대 생활안전전문대 운영 현장을 직접 찾았다. 나윤호 서장은 현장에서 땀 흘리는 대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시민 안전 확보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했다.
생활안전전문대는 벌집 제거와 같이 비교적 위험도가 낮지만 긴급하지 않은 생활 안전 출동을 전담하며 시민들의 일상 속 안전을 책임지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한다. 이번 방문에서 나 서장은 전문대의 운영 현황과 장비를 꼼꼼히 점검하고, 대원들이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과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여름철은 벌집 제거 요청이 급증하는 시기인 만큼, 나 서장은 현장 활동 시 안전수칙 준수와 안전사고 예방의 중요성을 재차 당부했다. 남양주소방서는 대원들이 안전하게 임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벌 알레르기 검사 지원, 긴급자동차 교통안전교육 실시, 벌집보호복 착용 의무화 등 현장 대응 역량 강화와 안전 확보를 위한 다각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나윤호 서장은 “생활안전전문대원들은 시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묵묵히 안전을 지키는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며 “이처럼 폭염 속에서도 시민의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대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를 통해 남양주소방서는 여름철 재난 대응 태세를 더욱 공고히 하고 시민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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