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천광역시 계양구가 복합적인 문제를 가진 위기가구의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민간 및 공공기관과의 통합 사례회의를 본격적으로 가동한다.
지난 6일 열린 2026년도 제2차 ‘민·관 통합사례회의’는 알코올 중독, 가정폭력 등 복합적인 어려움에 직면한 가구를 대상으로 하는 개입 방향과 서비스 연계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 자리에는 계양구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인천가정상담센터 부설 가정폭력상담소, 인천계양경찰서 여성청소년과, 계양구 복지정책과 희망복지팀 등 총 12개 기관의 실무자들이 참석했다. 이들은 사례 공유와 다각적인 개입 방안 논의를 통해 위기가구에 대한 맞춤형 서비스 연계를 강화하고 사례관리의 실효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알코올 중독과 가정폭력에 노출된 세대에 대한 통합적인 지원 방향이 집중적으로 논의되었다. 또한, 가족 문제 해결을 위한 법률 및 상담 지원 방안과 지역사회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한 맞춤형 서비스 연계 방안도 심도 있게 다뤄졌다.
구 관계자는 복합적인 위기 상황에 놓인 가구일수록 전문 기관 간의 다각적인 접근과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앞으로도 민·관 통합사례회의를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지역사회 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위기가구가 안정적인 삶을 되찾을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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