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안성시의 고향사랑기부제 모금액이 전년 대비 약 7배 증가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7월 31일 기준, 44개 공급업체가 167개 답례품을 운영하며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안성시는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를 온라인을 넘어 현장으로 확대하는 데 주력한다. 이를 위해 지난 8월 6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제3회 답례품 공급업체 협의회’를 개최하고 공급업체와의 협력을 강화했다.
협의회에는 농축산유통과 관계자와 답례품 공급업체 26명 등 총 29명이 참석해 2026년 고향사랑기부제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답례품 홍보관 및 각종 행사·축제 홍보 부스 운영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안성시는 공급업체가 직접 참여하는 오프라인 홍보를 확대해, 주요 행사와 축제에서 답례품을 직접 홍보하고 현장 방문객에게 답례품의 우수성과 고향사랑기부제를 함께 알리는 방식을 추진한다.
이에 따라 오는 9월 열리는 ‘안성시 고향사랑 페스타’와 ‘바우덕이 축제’에서 답례품 홍보 부스를 운영하고, 공급업체의 참여 신청을 받아 답례품 전시·홍보 및 판매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스타필드 안성 안성마춤마켓과 고삼호수휴게소 로컬푸드 직매장 내 답례품 홍보관 운영을 위한 공급업체 신청 접수도 진행한다.
안성시 관계자는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만큼, 이제는 온라인을 넘어 현장에서 기부자와 직접 만나는 홍보도 중요하다”며 “답례품 공급업체와 함께 다양한 행사와 축제에서 안성의 답례품을 알리고 고향사랑기부제 참여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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