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부평구청소년성문화센터는 7월 18일부터 이달 8일까지 가정법원 소년재판에서 수강명령을 받은 청소년과 양육자를 대상으로 수강명령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성폭력 가해 청소년의 왜곡된 성 인식을 바로잡고 재발을 예방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인지행동 교육과 상담을 통해 자기 행동을 되돌아보고 타인을 존중하는 건강한 성 가치관을 형성하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 뒀다.
교육은 청소년뿐 아니라 양육자를 대상으로도 함께 진행됐다.
주요 내용은 △왜곡된 성 가치관 교정 △청소년 성 문화 이해 △디지털 성문화 교육 △경계 존중 교육 등으로 구성됐다.
교육은 지난달 18일 양육자 교육을 시작으로 같은달 27일부터 31일까지 중·고등학생 대상 교육이 진행됐다.
이어 이달 1일과 8일에는 청소년 심화 교육을, 3일부터 7일까지는 추가 청소년 교육을 실시했다.
센터는 청소년 성 문화 교육에 대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법원위탁 수강명령교육을 10년째 진행하고 있다.
이정호 센터장은 “이번 수강명령교육이 대상 청소년들이 자신의 행동을 되돌아보고 타인을 존중하는 건강한 성 가치관을 형성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전문적인 성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평구청소년성문화센터는 청소년 성교육 전문기관으로 체험관 성교육, 찾아가는 성교육, 동아리 활동 등 지역 청소년과 주민을 위한 다양한 성문화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부평구청소년성문화센터 누리집 또는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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