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드림스타트 아동 ‘튼튼성장 맞춤영양 프로젝트’ 운영 부천시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와 맞춤형 영양관리 지원 (부천시 제공)



[PEDIEN] 부천시가 드림스타트 아동과 가족 40명을 대상으로 '튼튼성장 맞춤영양 프로젝트'를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이 사업은 부천시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와 협력하여 진행되며, 참여 아동들의 건강 상태와 식습관을 면밀히 점검하고 개선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건강한 성장 발달에 필수적인 영양 관리와 건강한 생활 습관 실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프로젝트는 소아비만, 소아당뇨 등 식생활 개선이 필요한 아동과 가족을 우선 선정하여 맞춤형 영양 관리 서비스를 2회에 걸쳐 제공한다.

지난 7일 진행된 1차 프로그램에서는 부모와 아동이 함께 참여하는 맞춤형 영양 교육과 흥미로운 체험 활동이 이루어졌다. 부모에게는 가정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실질적인 영양 관리 방안을 안내했으며, 아동들에게는 건강한 식재료를 활용한 간식 만들기 체험과 재미있는 영양 교육을 실시했다. 또한, 영양지수 검사를 통해 현재 상태를 진단하고 식품 성분표를 올바르게 확인하는 방법과 현명한 식품 선택 요령에 대한 교육도 병행했다.

오는 14일 예정된 2차 프로그램에서는 신장, 체중 측정 및 체성분 검사 등 상세한 신체 계측 결과를 바탕으로 개인별 맞춤 영양 상담이 진행될 예정이다. 더불어 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하는 운동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가정이 지속적으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을 안내할 계획이다.

부천시는 앞으로도 드림스타트 아동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고 올바른 식생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맞춤형 영양 교육과 건강 관리 프로그램을 제공할 방침이다. 아동과 가족이 함께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건강 지원 사업을 추진하여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낼 것으로 기대된다. 정미연 복지국장은 “이번 프로젝트가 아이들이 자신의 식습관을 되돌아보고 부모와 함께 건강한 생활 습관을 만들어가는 소중한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