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도시공사, CEO와 함께하는 폭염 대비 현장 점검 실시 (의왕시 제공)



[PEDIEN] 연일 폭염이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의왕도시공사가 시민 이용 시설과 현장 근로자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

공사는 지난 7월 29일부터 전 사업장을 대상으로 폭염 대비 실태를 점검했으며, 8월 7일에는 노성화 사장이 직접 금천천 파크골프장과 고천체육공원을 찾아 폭염 안전 5대 기본수칙 이행 여부와 이용객 및 근로자의 안전관리 상황을 면밀히 살폈다.

주요 점검 내용은 식수 및 냉방시설 운영 상태, 휴게시설 설치 및 휴식기준 준수 여부, 보냉장구 지급 및 응급대응 체계 마련, 온열질환 예방교육 실시 현황, 고령자·기저질환자 등 폭염 취약 근로자 관리 방안 등이었다.

특히 노 사장은 체감온도 33℃ 이상 외부 작업 시 근로자가 2시간 내 20분 이상 휴식을 취하고 있는지, 온열질환 발생 시 119 신고 등 응급대응 체계가 정상 작동하는지를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노성화 사장은 “폭염은 온열질환이라는 직접적인 건강 위협으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시민이 안전하게 공공시설을 이용하고 근로자가 건강하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를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