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여름철, 의왕시가 아이들의 안전하고 즐거운 물놀이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지난 8월 8일, 부곡초등학교에 마련된 '부곡동 아동 물놀이장'을 직접 찾아 운영 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김 시장은 물놀이장을 찾은 어린이들과 보호자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였다. 시설 이용 중 겪을 수 있는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시민들의 현장 만족도를 꼼꼼히 확인했다. 더불어 무더위 속에서도 아이들이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시설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는 운영 인력들을 격려하며 현장의 노고를 치하했다.
김성제 시장은 "폭염이 지속되는 여름철, 우리 아이들이 안전하고 신나게 물놀이를 만끽할 수 있도록 관련 시설 점검과 안전 관리에 모든 역량을 쏟겠다"고 밝혔다.
부곡동 아동 물놀이장은 오는 8월 16일까지 한시적으로 운영되는 이동식 물놀이 시설이다. 초등학생 이하 어린이와 보호자를 대상으로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하루 세 차례 운영된다. 물놀이장 이용을 원하는 시민은 사전 예약 또는 현장 신청을 통해 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건강놀이문화 협동조합이나 의왕시청 가족아동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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