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시흥시청소년청년재단은 ‘제5회 시흥시 청년의 날’을 맞아 오는 9월 12일 오후 2시부터 8시까지 시흥시 센트럴돔 그랑트리 캐슬에서 청년의 날 기념행사 ‘유스 올웨이즈 유스: 청춘아울렛’을 개최한다.
‘청년의 오늘이 시흥의 내일이 되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청년들이 직접 참여하고 지역사회와 소통하며 청년문화를 함께 만들어 가는 축제의 장으로 마련됐다.
특히 이번 행사는 청년 축제기획단이 프로그램 기획 단계부터 운영까지 참여해 청년들의 아이디어와 개성을 행사 전반에 반영했다.
50여 개의 청년동아리와 단체, 창업가, 문화예술인 등이 참여해 △청년의 날 기념식 △플리마켓 △문화공연 △체험부스 △전시 △미니북페어 △럭키드로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이와 함께 9월 7일부터 13일까지는 청년의 날을 기념한 청년주간 행사도 운영한다.
청년스테이션에서는 청년들의 일상 속 고민과 스트레스 해소를 돕는 심리 휴식 전시 ‘청스크리닝’ 이 진행된다.
9일에는 배곧중심상가에서 시흥시 청년문화예술인과 청년커뮤니티가 참여하는 ‘청년 버스킹’ 이 열려 지역 청년예술인들에게 공연 기회를 제공한다.
10일에는 청년협업마을에서 ‘시흥, 청년이 머물고 싶은 도시를 만들다’를 주제로 정책포럼을 개최해 청년이 살고 싶은 도시 환경과 정책 방향을 함께 논의한다.
시흥시청소년청년재단 관계자는 “재단 출범 이후 처음 개최하는 청년의 날 행사인 만큼 청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시민들과 함께 즐기는 소통과 교류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지역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고 자신의 가능성을 펼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이번 행사에는 청년 및 관내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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