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육아하는 대디들, ‘아빠도 아빠가 처음이데이’ 개최 (수원시 제공)



[PEDIEN] ‘수원 육아하는 대디들’에 참가하는 아빠들이 8월 30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아빠도 아빠가 처음이데이’에 참가했다.

지난해 시작된 수원 육아하는 대디들은 아빠와 자녀가 함께 다양한 온오프라인 체험과 놀이 활동에 참여하며 공동육아 문화를 확산하는 프로그램이다.

수원시와 수원시여성자문외원회가 협력해 진행한다.

아빠도 아빠가 처음이데이는 ‘인공지능 빅뱅 시대, 우리 아이 교육법’을 주제로 한 강의와 ‘가족을 위한 샌드위치와 마카롱 만들기’체험으로 진행됐다.

오상현 인문그룹 ‘청포도’ 대표가 특강을, 김정윤 빵앤샌드위치 오너셰프가 샌드위치·마카롱 만들기를 진행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인공지능 시대 자녀 교육법 강의가 아빠들을 한층 성장시키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며 “또 가족을 위한 간식을 만드는 힐링프로그램이 아빠들에게 재충전의 기회가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수원 육아하는 대디들 2기에는 5~9세 자녀를 육아하는 아빠 100명과 자녀가 참여한다.

12월까지 활동하며 숨은그림찾기·빙고·쿠키만들기 등 온라인 미션, 불고기만들기·케이크만들기·아빠교육·수원화성 야간투어 등 오프라인 미션에 참여할 예정이다.